▲ 부천세종병원[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부천세종병원은 최근 병동 간호부를 주축으로 경인전철 1호선 소사역사에서 ‘소사역 건강지원 부스’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간호사들은 이 자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 결과 상담,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실습, 건강 키트 배부 등 지원 프로그램을 펼쳤다.
이번 건강 부스 운영에 필요한 재원은 앞서 원내에서 열린 플리마켓 수익금과 병동 간호부 소속 간호사들의 월 회비 일부로 마련했다.
부천세종병원 김정숙 간호부원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간호사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자리인 만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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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10-09 16: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