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탁 목사의 ‘코로나 시대, 기독교인들을 위한 신앙가이드’]
'지혜 마지막 편- '우리 모두 지혜가 필요하다 '
글/ 양의탁 목사
미국 Assemblies of God (A/G) 한국총회 소속 목사
고백교회 담임목사 (美 시카고 지역)
지혜를 받으십시오.
열심히 주님께 구하고 어려운 일, 난관에 부딪혔을 때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 먼저,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지혜는 바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면 모든 것이 쉬워집니다.
에베소서 1장17절 말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야고보서 1장5절 말씀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우리는 모두가 다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혜가 있으면 세상 모든 만사가 하나같이 창조주의 뜻에 따라 운용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지혜를 받으면 우리들의 인생에 매우 유익합니다.
나아가서 우리들의 자녀들의 삶에도 영혼에도 매우 유익하게 됩니다.
이 칼럼을 읽으시는 모든 구독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게 되시기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할렐루야!
*그동안 '지혜' 칼럼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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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57647기사등록 2021-11-07 11: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