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환 기자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위원회에서 열린 박상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박상기 후보자가 야당 측 위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 질의에 내가 산 집이었고 독일로 떠나게 돼서 부친 명의로 하고 떠난 것. 이후에는 한국에 있지 않아 자세한 사정을 모르겠다"고 답했다.
황태환 기자 whitescar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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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7-13 2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