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양곡관리법과 농안법 의결을 지켜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미 관세협상에서 농업 분야와 관련해 “쌀과 소고기에 대해서는 추가 개방은 없다”며 “대통령실과 현지에서 우리 협상단이 발표한 내용 그대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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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01 21:5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