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유니버설 뮤직, Brenden Clarke[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독보적인 감성으로 전 세계 누적 스트리밍 70억 회 이상을 기록중인 아티스트 케시(keshi)가 신곡 ‘MISS ME’를 10월 23일 발매했다.
‘MISS ME’는 2025년 이후 케시가 선보이는 첫 신곡이다. “관계가 끝난 뒤에도 내가 여전히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존재인지 알고 싶은 마음에 대한 곡”이라며 “상대방과 나를 여전히 이어주는 흔적이라면 무엇이든 붙잡고 싶은 마음을 담아 봤다.”고 전했다.
‘MISS ME’는 케시, 보이라이프(boylife), 닉 벨레즈(Nick Velez), 저스틴 트랜터(Justin Tranter)가 공동 작곡했다.
저스틴 트랜터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차펠 론(Chappell Roan),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등과 작업해 온 작곡가다.
최근 케시는 새 앨범 작업을 암시하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으며, 팬들은 앞으로 공개될 앨범을 ‘K3’라 칭하고 있다.
2025년 진행한 ‘레퀴엠 월드투어(Requiem World Tour)’에서 케시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런던 O2,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단독 공연을 매진시켰다.
또한 오는 12월 4일 홍콩에서 열리는 클락켄플랩(Clockenflap)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도 무대에 오른다. 패션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펜디(Fendi)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게스(GUESS)와 협업했다. 또한 지난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의 ‘발로란트 챔피언스(VALORANT Champions 2026)’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케시는 특유의 로파이 힙합 비트와 얼터너티브 R&B, 부드러운 팔세토 보컬로 알려진 미국 뮤지션이며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방탄소년단 등으로부터도 주목받아 왔다.
‘MISS ME’는 앞으로 공개될 케시의 음악을 처음으로 엿볼 수 있는 곡으로 세 번째 정규 앨범에 대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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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10-23 14: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