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23일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문 전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정치 언어가 점차 험하고 극단적인 표현으로 난무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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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98257기사등록 2024-05-23 2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