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윤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1년 1개월간의 취임을 돌아보는 소회를 밝힘과 동시에 황우여 비대위에서 전날 발언한 전대 일정 변경과 관련해 “원래 6월말 7월초로 총의가 모아졌던 바다. 일정대로 진행해야한다”고 단언했다.
http://www.dailytoday.co.kr/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97756기사등록 2024-05-08 19: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