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허은아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이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허 대변인은 “3년 뒤 대선에서 개혁신당 대통령을 탄생시킬 것이다. 오는 2027년 대통령 선거에 개혁신당 대통령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능력과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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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97438기사등록 2024-04-29 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