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개 야당 지도부가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회견을 마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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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97068기사등록 2024-04-20 00:4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