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환 기자
[장명확의 모노크롬]은 우리네 삶의 모습을 흑백의 필름 속에 담아온 사진작가 장명확의 30년 발자취를 담고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데일리투데이(http://www.dailytoday.co.kr/)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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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3-11 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