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인터넷 개인 방송 플랫폼 플렉스티비가 발행하는 ‘플렉스티비 매거진’의 9월호가 출간됐다.

9월호 표지모델은 플렉스티비의 인기 BJ 제리가 선정됐다. 표지는 A형과 B형 두가지 버전으로 발행됐다.

9월호 표지를 장식한 BJ 제리는 플렉스티비가 서비스를 시작할 때부터 활동했던 베테랑 BJ로 청순한 얼굴과 폭발적인 글래머 몸매, 수려한 입담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BJ 제리는 플렉스티비 매거진 9월호 표지에서 속옷과 셔츠를 통해 풍만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9월호에서는 BJ 제리의 화보 외에도 플렉스티비의 BJ 반해찌, 아초, 우아해, 지선의 매력적인 화보와 그녀들의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방송과 관련 문화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까지 접할 수 있다.

플렉스티비(FLEX TV)는 실시간 개인 방송을 진행하면서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인방 플랫폼이다.

끼 넘치는 BJ들과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빠른 속도로 회원 및 시청자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먹방부터 게임 스트리밍, LIVE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플렉스티비 매거진 9월호는 현재 국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시 BJ 제리의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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