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경 기자
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 등이 참석한 긴급 안보 고위 당정청 회의가 열렸다.
신보경 기자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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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9-05 17: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