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마녀공장이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는 신예 배우 최희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판테토인 라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하는 마녀공장의 광고 캠페인은 배우 최희진이 출연해 피부 건조를 느끼는 일상의 모든 순간, 피부 속 보습을 유지해주는 판테토인 라인의 특징을 담아 제작되었다.
이번 광고 캠페인 영상은 9월 22일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판테토인 라인’은 마녀공장의 대표적인 보습 스킨케어 라인이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며 당차게 자신만의 연기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있는 배우 최희진의 활기차고 신선한 이미지가 마녀공장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배우 최희진과 함께 마녀공장이 전개할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녀공장은 2023년 하반기, 일본 현지 브랜드 앰버서더로 톱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를 발탁한데 이어 ‘판테토인 라인’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최희진을 발탁하며, 보다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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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9-22 13: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