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훈 기자
[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캐노피 위에서 '과거사법 제정 촉구' 고공농성을 전날부터 이틀째 이어가고 있는 부산 형제복지원 생존 피해자 최승우 씨가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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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5-06 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