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후배 사랑은 남달랐다.
신화 앤디가 소속사 후배 업텐션의 중국 데뷔를 지원하기 위해 북경 쇼케이스에 직접 참석한다.
티오피미디어는 9월 22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업텐션의 데뷔 앨범 ‘一級秘密(일급비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직접 지원 사격을 나선다고 밝혔다.
업텐션의 중국 쇼케이스는 9월 22일 북경 버타이가화 국제호텔(北京博泰嘉华国际酒店)에서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개최된다. 당일 업텐션은 ‘위험해’ 의 중국어 버전 무대뿐만 아니라 중국어 버전의 뮤직비디오도 첫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업텐션은 9월 14일 오프라인으로 발매된 데뷔 앨범 ‘一級秘密(일급비밀)’에 타이틀곡 ‘위험해(SO, DANGEROUS)’의 중국어 버전을 수록하는 등 중국 공략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기사등록 2015-09-17 20: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