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
[용선생의 한마디]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고, 영원한 적군도 아군도 없다는 여의도. 결국 각자의 셈속을 안고 한 배를 타고 떠나는 항해는 과연 언제까지 지속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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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2-11 17:4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