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사연 있는 쌀롱하우스’[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가요계 선후배인 채리나와 아유미가 축구장에서는 이름을 부르며 반말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11월 7일 오전 8시 방송되는 JTBC ‘사연 있는 쌀롱하우스’ 256회는 채리나와 아유미가 출연해 FC탑걸에서 함께한 도전과 그라운드 밖 일상을 들려준다.
이날 두 사람은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나이와 연차에 관계없이 반말을 허용했던 FC탑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유미는 급박한 경기 중에는 가요계 선배인 채리나에게도 “리나! 정신 차려! 수비 신경 써!”라고 외쳐야 했다며, ‘언니’ 대신 이름을 부르며 호흡을 맞췄던 순간들을 돌아본다.
승리를 위해 팀 회식비까지 축구 레슨에 투자했던 사연도 공개된다. 연패를 극복하기 위해 두 사람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지, FC탑걸의 도전 뒷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각자의 일상에서도 축구 못지않은 이야기가 이어진다. 채리나는 남편 박용근이 자신에게 전화하기 전 매니저에게 경기 결과부터 확인한다는 일화를, 아유미는 28개월 딸에게 “엄마 핸드폰 보지 마”라며 오히려 잔소리를 듣는 육아 일상을 소개한다.
축구로 다져진 우정과 각자의 일상을 오가는 채리나와 아유미의 이야기는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전 8시 JTBC ‘사연 있는 쌀롱하우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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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11-06 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