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서울시가 선보인 정책 웹툰 5편이 모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누적 조회수 567만 회, 댓글 8만 개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 청년과 6·25전쟁 참전용사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여섯 번째 작품 ‘서울, 76년 만의 카덴차’를 5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정책 웹툰 5편을 통해 총 59개의 서울시 핵심 정책을 소개, 시민의 일상과 고민을 담은 이야기로 풀어내며 공공 콘텐츠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작 ‘서울, 76년 만의 카덴차’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청력을 잃고 꿈을 포기한 서울의 청년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두 주인공의 여정에는 두 주인공의 여정에 서울시 주요 정책과 공간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전쟁의 폐허를 딛고 글로벌 도시로 성장한 서울의 변화상을 보여준다.
서울시는 이처럼 주요 정책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결합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웹툰에는 카카오웹툰 ‘골드핸즈’로 누적 조회수 1,476만 회를 기록한 인기 작가 ‘박하’가 제작에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은 웹툰 4화와 무빙툰 1화 등 총 5화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는 원작 웹툰의 장면에 움직임 효과와 배경음악을 입힌 ‘무빙툰’을 처음 선보여 시각과 청각을 결합한 생생한 연출로 작품의 감동과 몰입도를 높였다.
작품은 카카오페이지(page.kakao.com)에서 ‘서울, 76년 만의 카덴차’를 검색하면 무빙툰을 포함한 전편(총 5화)을 무료로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웹툰의 대중성과 콘텐츠 확장성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일상과 관심사를 주요 정책과 연결하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 76년 만의 카덴차’는 오늘의 서울을 있게 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정책 웹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서울시 정책이 시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닿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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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11-06 08: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