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오후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린 ‘걷다보니 운동회’에서 건강 관련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오후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손목닥터9988 가입자 300만 명 돌파 기념 ‘걷다보니 운동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건강생활 실천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손목닥터9988 가입자 3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시민들이 함께 걷고 운동하며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4㎞ 걷기 챌린지 완주자에게는 3,000포인트가 지급되고, 사전 신청 완주자 1인당 7,000원이 사랑의열매에 기부된다.
이날 행사는 서울교 하부에서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까지 약 4㎞ 구간을 걷는 챌린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운동회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으로 이동했다. 이어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인사말을 전한 뒤, 스포츠 트레이너이자 크리에이터인 심으뜸을 손목닥터9988 건강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후 오 시장은 행사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가족체력장’ 등 건강 관련 부스를 둘러보고, 농구 자유투를 직접 체험한 뒤 시민들과 함께 박 터뜨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손목닥터9988’이 서울시민 세 명 중 한 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건강관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며 “서울시민의 걷기 실천율이 6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도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서울체력장’을 통해 시민들의 체력 증진을 돕고, ‘외로움 없는 서울’로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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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11-06 08: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