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식 사회자 배성재 아나운서&홍보대사 효정[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10월 23일(금) 열리는 개막식의 사회자로 배성재 아나운서를, 축하 공연자로 홍보대사 오마이걸 효정을 선정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올해로 11년째 BIAF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2015년 처음 마이크를 잡은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막식을 이끌어 온 그는 이제 BIAF의 시작을 알리는 익숙한 목소리가 됐다. 노련하고 매끄러운 진행 속에 특유의 유머를 녹여내며 해마다 개막식의 분위기를 책임져 왔다.
스포츠 캐스터로서 도쿄 올림픽, 파리 올림픽 등 굵직한 국제 경기 중계를 맡아온 그는 라디오와 예능으로도 활동 무대를 넓혀왔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DJ로 오랜 시간 밤 시간대 청취자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개막 축하 공연은 BIAF2026 홍보대사 효정이 꾸민다.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효정은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또한 올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첫 디지털 싱글 [Purple Note]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고,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서는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매일 밤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월)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효정은 “BIAF가 많은 분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함께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으며, 이번 개막식에서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은 10월 23일(금)부터 27일(화)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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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10-16 16: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