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은 강렬한 비트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성동의 가을을 깨우는 ‘2026 성동 힙합 페스티벌’을 10월 9일 오후 4시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성동 힙합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힙합씬을 이끄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트렌디한 대세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힙합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나누는 무대를 선보인다.
오프닝 공연으로 데드엔드 크루의 DJ 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독창적인 플로우와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신스(SINCE),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온 프롬트웬티(from20)와 헬로글룸(HELLO GLOOM)을 비롯해 루시갱(Luci Gang), 플리키뱅(Fleeky Bang), 트레이비(Tray B), 영블레시(Yung Blesh)가 각자의 개성과 에너지로 무대를 채운다. 마지막 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이끈다.
공연에 앞서 오후 1시부터 페이스페인팅, 스케이트보드 퍼포먼스 등 힙합의 자유로운 감성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17개 부스가 운영된다.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에도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성동문화재단 박봉주 이사장은 “힙합을 좋아하는 관객은 물론, 평소 힙합이 낯설었던 시민들도 부담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라며, “서로 다른 취향과 세대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안전하고 원활한 입장을 위해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1인 최대 4매까지 신청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는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사전 미신청자는 당일 잔여 수량 및 안전 상황에 따라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02-2204-6404)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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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10-07 15:4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