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훈 기자
[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사퇴 요구에 대해 “제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대통령과 굮가기관장 임기를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질의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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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01 21:4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