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파인투데이의 글로벌 헤어 트리트먼트 브랜드 피노(fino)가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와 진행한 새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키스오브라이프의 개성을 한층 강조하는 스타일링을 통해 피노 제품이 선사하는 모발의 부드러움과 윤기 케어 효과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화보 속 세련된 스타일링이 강렬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가운데 멤버들의 윤기 나는 머릿결과 피노의 키 컬러(key color)가 자연스럽게 부각되며 세련된 이미지를 자아냈다. 

키스오브라이프 특유의 파워풀한 존재감은 물론, 멤버들의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헤어를 강조함으로써 피노 제품의 효과를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피노는 대세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가진 당당한 에너지와 개성 있는 스타일은 피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잘 부합한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피노의 뛰어난 제품력은 물론, 개개인으로부터 나오는 개성과 자신감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피노는 키스오브라이프와 함께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상반기 ‘GLOW UP with FINO (글로우 업 위드 피노)’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2004년 론칭 이후 해외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피노는 2023년 5월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1년여 만에 전년 대비 455.3%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뛰어난 제품력을 입증했고, 올리브영 1000여 개 매장에 입점하며 빠르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피노 제품 라인은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마스크(피노 헤어팩)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오일(피노 헤어 오일)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오일 세럼 에어리 스무스(에어리 오일) 총 3가지로 구성된다.

극손상 모발 케어를 위한 ‘피노 헤어팩’은 마치 젤리처럼 쫀쫀한 제형감이 특징으로, 모발 부드러움 개선에 도움을 줘 엉킴 없이 부드러운 머릿결로 케어한다. 

‘피노 헤어 오일’ 역시 풍부한 영양감으로 손상된 모발을 케어해 차르르 떨어지는 매끈하고 윤기 나는 머릿결 연출에 도움을 준다. 지난해 출시된 ‘에어리 오일’은 가볍고 산뜻한 제형이 큰 특징으로, 손상모 케어 성분이 더해져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케어한다. 오일임에도 끈적임과 뭉침이 덜하며, 모발에 영양감을 선사해 윤기와 부드러움을 한껏 살려준다.

피노는 오는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에 참여해 최대 24%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피노의 다양한 제품은 올리브영을 비롯해 쿠팡,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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