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훈 기자
[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김형두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지난해 5월 국회에 입법된 ‘검찰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에 대해 “심사 과정에서 여러 가지 우려스러운 점이 있었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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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3-28 17:4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