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북한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투 사태 관련 현안보고를 위해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승겸 합동참모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 합참의장은 “군의 북한 무인기 부실 대응 과정에서 군의 책임 소재 부분은 "검열 결과에 따라 신중하게 검토해서 필요한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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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82934기사등록 2023-01-26 14:5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