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의당과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이 여야의 ‘2023년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정안 합의에 대해 “세법 밀실 합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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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80653기사등록 2022-12-08 17:5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