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제 9차 상무위원회 및 ‘노란봉투법’ 제정 촉구 농성장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정의당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에 대해 "일말의 책임감도 찾아볼 수 없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에게 이상민 장관의 해임을 건의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며 탄핵소추안 논의로 직행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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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80652기사등록 2022-12-08 17:4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