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회의에서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정의당은 “화물연대의 총 파업에 대해 그 원인은 정부에 있다”며 ‘안전운임제 적용 확대’를 주장했다. 한편,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심상정 의원, 배진교 의원은 28일 의왕시 화물연대 서경지역본부 사무실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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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80026기사등록 2022-11-28 16:5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