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1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대상 국감에서 박진 외교부장관의 퇴장 문제를 여야 이견이 반복되면서 결국 정회가 거듭되었다. 이날 여야는 야권이 주도한 ‘박진 장관의 해임건의안’ 통과와 더불어 이와 별개로 박 장관 본인의 출석이 당일이 이뤄진 데에 서로 마찰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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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77193기사등록 2022-10-04 19: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