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서울시가 26일 스토킹 피해를 지원하고 있는 여성긴급전화 1366서울센터에서 1366센터 관계자, 현장 전문가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 오 시장은 스토킹 피해자가 안전하게 일상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에 이르기까지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0월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 3곳을 먼저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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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76733기사등록 2022-09-26 23: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