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지난 주 해외 순방에서의 한미 정상회담 후 윤석열 대통령이 참모진과 나눈 대화에 ‘비속어 논란’ 보도를 한 MBC에 대해 여당이 “야당과 결탁한 조작 및 왜곡 선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26일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은 방송사의 다분히 의도가 삽입된 조작과 왜곡이며, 나아가 더불어민주당과의 '정언유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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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76692기사등록 2022-09-26 15:5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