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재창당’ 선언을 밝힌 정의당이 새로운 당명과 노선 등을 이끌 지도부를 오는 10월 19일 선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의당 당 대표 후보로 이름을 올린 이들은 이정미 전 의원과 조성주 전 정책위 부의장, 정호진 전 수석대변인, 이동영 전 수석대변인, 김윤기 전 부대표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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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76689기사등록 2022-09-26 14:4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