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일리엠(대표 이제형)에서 오는 25일까지 서울시 문래동 스페이스나인에서 홀로그램 미디어 아트 『반 고흐, 빛의 세계』를 전시한다.
㈜일리엠은 시대적·사회적 환경에 맞는 문화예술/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문화예술/전통문화 정책개발 및 학술연구,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 국제교류 등을 통한 한국 공연문화 예술, 전통문화의 진흥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3월에 설립된 문화예술, 전통문화 콘텐츠 기업이다.
이제형 대표는 2015년 정선아리랑제 해외민요 초청공연을 연출한 이후 2019년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주관한 사물놀이 40주년 기념공연 기술총괄, 2019년~2022년 (재)정효문화재단 제1~4회 세계한민족공연예술축제를 연출, 2022년 해외문화홍보원 Hello, K! 등 전통문화 및 공연문화예술업계에서 다양한 작품들의 연출과 진흥에 힘써 온 연출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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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76599기사등록 2022-09-23 16: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