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서울시가 급증하는 1회용품 쓰레기를 제로(Zero)화한다는 목표로 뭉친 청년들의 모임 ‘제로서울 프렌즈’를 24일 출범했다.행사엔 오세훈 서울시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유영상 SKT 대표이사, 카페 프랜차이즈 대표(스타벅스, 투썸, 더벤티, 엔제리너스, 달콤커피, 폴바셋 등), ‘제로서울’ 홍보대사 남규리 배우가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다회용컵 사용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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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74851기사등록 2022-08-24 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