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배우 이주빈과 럭셔리 퍼포먼스 메이크업 브랜드 아워글래스가 함께 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주빈은 깔끔한 피부톤과 은은한 광채가 합쳐지면서 여배우 특유의 우아함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색조 메이크업을 최대한 배제했으며 베이스 위주의 메이크업만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와 피부톤에 촬영장 스태프들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는 아워글래스의 신제품 앰비언트 소프트 글로우 파운데이션과 함께 이루어졌다. 마치 조명을 사용한 듯 주변 빛을 포착하여 부드럽게 분산시키며 피부톤을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제품으로, 이주빈의 매력과 맞아떨어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아워글래스와 함께한 이주빈의 뷰티 화보는 싱글즈 9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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