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에서 권성동 전 당 대표 직무대행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권 전 대행은 "당이 비상상황"이라며 비상상황이 지속돼서는 안 된다. 이번에는 결단을 해야한다"는 발언을 이어갔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73778기사등록 2022-08-05 19: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