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성 기자
[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8월 전당대회를 두고 내부 갈등이 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당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 수정안 내용 상당 부분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7일 민주당 비대위는 당무위원회를 열어 당 대표 예비경선에서 일반 여론조사 30%를 반영하기로 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안'을 그대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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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7-07 18: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