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글로벌 네일 트렌드 리더 데싱디바(DASHING DIVA)에서 여름 시즌을 맞이해 특별한 반짝임을 담은 ‘유리네일’을 출시했다.
데싱디바가 선보인 ‘유리네일’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시트지가 아닌, 영롱함을 담은 오로라 유리필름을 잘라 한 조각씩 올린 리얼 젤 네일로 데싱디바 네일 연구소의 차별화된 시그니처 젤 아트다.
프리미엄 반경화 젤네일 ‘글레이즈’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유리네일’은 영롱한 반짝임의 유리 필름과 화려한 글리터의 조합으로 더욱 세련되면서 신비로운 디자인을 연출해 준다.
데싱디바의 ‘유리네일’은 데싱디바 공식몰 및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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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71884기사등록 2022-07-07 13: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