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대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등 당 비대위 및 지도부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나토 해외 순방에 민간인 인사 동행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지속되는 비선 의혹과 ‘그림자 제2부속실’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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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71811기사등록 2022-07-06 18:5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