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최종발표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와 하태경 TF위원장이 북한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 사건이 `월북 몰이`였다고 규정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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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71810기사등록 2022-07-06 18:4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