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LG생활건강이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의 핵심 성분을 그대로 담은 신제품 ‘UV 프로텍터 아쿠아 밤 선 세럼’을 출시했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빌리프가 출시한 이번 신제품 ‘UV 프로텍터 아쿠아 밤 선 세럼(SPF 50+/PA++++)’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주름, 미백 등 3중 기능성을 갖춘 일명 ‘수분폭탄™ 선 세럼’ 제품이다.
빌리프 대표 수분크림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속 네이피어스 아쿠아 포뮬라(Napiers aqua formula)가 함유돼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산뜻한 수분감을 그대로 선사한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따가운 자외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수분폭탄™ 크림의 핵심 성분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듯 산뜻한 수분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빌리프 UV 프로텍터 아쿠아 밤 선 세럼 50ml의 권장소비자가격은 3만 9000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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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68928기사등록 2022-05-17 09:2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