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에서 오는 5월 20일 최초의 데님이 세상에 선보이게 된 날을 기념하는 Levi’s 501® Day 뮤직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는 본인만의 스타일과 행보를 보여주는 뮤지션 소코도모, 미란이, 카더가든이 참여했으며, 리바이스가 추구하는 개인의 유니크한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재능있는 셀럽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러 뮤지션의 축하 속에 진행되는 이번 뮤직 콘서트는 공간부터 그 의미가 특별하다. 과거 폐 공장이었던 장소를 개조해 새로운 공간으로 재 탄생한 ‘코스모40’ 에서 콘서트를 연다.
501® 데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설레게 할 특별한 Levi’s 501® Day 뮤직 콘서트는 5월 20일 금요일 저녁 7시에 리바이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뮤지션이 착용한 제품은 리바이스 전국 매장 및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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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68848기사등록 2022-05-13 20: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