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발레를 위한 라이프스타일웨어 플럼라인이 가정의 달 맞이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
플럼라인 스페셜 기프트 세트는 그레이스 탑, 유니섹스 타이츠, 튤립브라2, 유령팬티 등 스테디셀러 맞춤 구성으로 구매 시 고급 파우치와 세탁망, 천연비누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최대 1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페셜 기프트 세트는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22일간 플럼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기획된 스페셜 기프트 세트는 사랑하는 어머니와 연인에게 맞춤형 선물이 가능하다. 첫 번째 ‘To MOM’ 세트는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유령팬티 5개와 튤립브라2 1개로 구성됐다.
와이어리스와 심리스 기법으로 편안함은 물론, 가볍고 얇은 소재로 피부 밀착감은 높여주고 가릴 곳은 확실하게 가려줘 골프, 필라테스, 요가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더욱 자주 찾게 되는 아이템이다.
두 번째 ‘To LOVER’ 세트는 그레이스 탑 1개, 유니섹스 타이츠 1개, 유령팬티 2개로 구성됐다. 유령팬티는 일반, 무용, T팬티 중 선택이 가능하다. 소재의 특성상 탄성과 회복력이 좋아 구김이 생기지 않고, 흡수성이 좋아 땀과 세탁 후 건조도 빨라서 다양한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다.
조수현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플럼라인 스테디셀러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사은품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선물해 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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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68054기사등록 2022-04-27 13:4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