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적인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2022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해변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문제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일으키기 위해 제안된 기념일이다. 현재 세계 190개국에서 약 10억 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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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67861기사등록 2022-04-22 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