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인 27일, 주한독일문화원에서 관련 기념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추모행사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주한 독일대사관 공동 주최로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이스라엘 대사, 미하엘 라이펜슈툴(Michael Reiffenstuel) 주한독일 대사 등 제한된 인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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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63104기사등록 2022-01-27 2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