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갤러리365]
'갤러리가 만난 작가의 말'
치산 조성일, "우주를 담은 뇌, 뇌 속에 우주가 있고 우주 속에 아름다운 사람이 있네"
[작품 소개]
21세기 마지막 영역, 인간의 뇌, 1조개의 일반 뇌세포와 1천억 개의 뉴런이 만나 형형색색 빛나는 뇌, 우주의 별자리와 인간의 뇌 구조가 같아, 인간을 소(小)우주 라고 했던가, 창조주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지구와 우주와 인간이 일맥상통 하게 하여, 엔 돌핀의 4000배인 다이돌핀이 나와 육체적사랑 보다 정신적 사랑이 오래지속 되는 것이 뇌 속 에서 기쁨의 눈물을 흐르게 한다.
우주를 담은 뇌, 뇌 속에 우주가 있고, 우주 속에 아름다운 사람이 있네.
그곳은 오직 사랑만이 찬란한 별빛이 되어 우리를 비춰주고 있다.
[작가는...WHO IS]
*수상내역*
문체부장관상
우수작가 국회의장상
미술협회 이사장상
프랑스 앙데말로협회 호안미로상, 프랑스앙데팡당 오마쥬리더상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_14 경도빌딩 4층 418호 치산화실
hp) 010~3781~2255
*심사내역*
국전 심사위원장. 세계서법 심사 및 운영위원장,
행주대첩 심사, 월간미술 심사, 영재미술프로젝트 심사, 해동학회 심사, 서예신문대전 심사, 대구매일신문대전 심사, 김구선생 휘호 대회심사, 공모전 심사 100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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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60557기사등록 2021-12-20 18:4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