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일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오세훈 시장이 윤영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부터 ‘사랑의 열매’ 배지를 전달받고 모금함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한다. 이 날은 서울시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시작하는 첫 날로, 앞으로 두 달간(12.1~1.31) 모금 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긴급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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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59238기사등록 2021-12-01 18: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