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서울시가 전날 24일 제7회 서울시 안전상 시상식을 열고, 관련 수상자들에게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안전상 수상자로는 민간병원 최초로 감염병 전담병원을 운영하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노력한 한일병원 조인수 원장을 포함하여 개인 3명, 단체 4곳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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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58902기사등록 2021-11-25 19: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