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3일 서울 청계천 전태일 다리를 찾은 심상정 대통령선거 후보가 자신과 당의 노동공약으로 "전태일 열사와 이소선 선생님이 온 생애를 걸고 지켜낸 노동의 존엄과 노동자의 권리를 '신노동법'으로 확실히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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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58100기사등록 2021-11-13 21:3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