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후보가 27일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에서 전국 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재 10만 원인 손실보상 하한액을 올리고 보상액 증액을 당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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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56943기사등록 2021-10-27 18:41:57